온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....

마음같이 변덕만 부린다.

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비오는 거 좋아하더니

이제는 마음이 변해서

그다지 좋지도 않다.


나가려면

귀찮고, 옷 버리고, 찝찝하고, 빨래 잘 마르고.....



이럴 바엔

차라리 슬퍼하던 떄가 그리워지기도 한다.

그렇게 힘들어 하고 잊어버리고 싶어하더니....




사람의 마음이란.....

어찌 이리 믿을 만하지 못 할꼬........

쯧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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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던 일들이 모두 유감스럽게 여겨집니다. 예전엔 행복했던 일들이 이제는 슬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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