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이 죽지 않고서야
어떻게 이런 일들이
서슴지 않고 일어나겠어....
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....
신이 살아있다고 해도
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닐 거야.
아마도.
분명히.
어떻게 이런 일들이
서슴지 않고 일어나겠어....
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....
신이 살아있다고 해도
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닐 거야.
아마도.
분명히.





네, 그냥 평범한 누구나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신이겠죠.^^
그나저나 멋진 글이 아닌....
평범한 글이라니..
시 좀 써 줘요.ㅜㅜ

피를 닦고 있는 그 녀인 <?xml:namespace prefix = o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office" /> 시/김혁 이 낯설은 도시의 어느 꽃가게에는 피 묻은 장미처럼 한 녀인이 피를 닦고 있었다 미소짓고 손을 잡고 위스키 한모금으로 사랑하기로 했다고 한다. 그리고 거칠어진 숨소리 뒤 잠을 깨고 보니 전날밤에도 고양이처럼 자기 곁에 누워있던 그 남자는 떠나갔더란다. 원망도 없다고 기다림도 없다고..